온택트1 온택트 언택트 미래를 준비하는 웹디자이너 워킹맘의 이야기(자기소개) 안녕하세요:D 디자이너 규규맘입니다.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.당신은 누구인가요?헤이즈와 아이유 노래를 즐겨 들으며, 나이를 먹으면서 부동산과 주식, 재테크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내년이면 불혹이 되는 아들이 둘인 워킹맘 고민서입니다:D 불혹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?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. 스무살이 되기 전엔 40세 하면 완전 나이 많은 아주머니를 떠올리곤 했는데, 곧 이 나이가 된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뭔가 세월의 풍파를 다 겪어버린 오묘한 기분이 듭니다. 80년대 태어나 90년대를 살며, 1세대 아이돌을 좋아하고 워크맨과 아이패드를 다 아는~ 힙합 유행을 즐기기도 짧은 배꼽 티를 입었던, 밀레니엄을 지나 그 긴 시간을 지나 현재에 살고 있지만 그 과거를.. 2020. 10. 10. 이전 1 다음